“축구 열기 타고 강원으로!” 강원관광재단, 인천서 K리그 팬심(心) 저격 나선다

5월 2일(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축구팬 대상 체험 이벤트 전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5월 2일 인천축구 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인천유나이티드FC와 강원FC의 K리그1 11라운드 경기에 맞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강원형 스포츠관광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주말 K리그를 관람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인천 및 수도권 K리그 팬들을 잠재적 관광 수요층으로 삼고, 이들을 강원 관광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적 현장 마케팅을 추진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과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전방위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축구장이라는 장소적 특성을 살려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참여형 이벤트’를 다채롭게 기획했다.

 

부스 방문객이 미니 골대에 직접 공을 차서 득점하는 ‘슈팅 이벤트’와 1분간 만보기를 차고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달려라 강원’ 이벤트를 통해 경기 전 현장의 응원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또한, 강원 여행과 연계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타지역 축구 팬들이 자연스럽게 강원 방문을 고려하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앞서 재단은 3월 15일 강원FC 홈 개막전에서도 스포츠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해 1천여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재단은 이번 인천유나이티드FC 홍보부스 운영을 기점으로, 강원 외 지역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현장을 중심으로 잠재 관광객 발굴을 확대하고, 향후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행사에서도‘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여‘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홍보 전략을 전국 단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수도권 축구 팬들이 현장에서 강원관광재단이 준비한 이벤트를 즐기며 강원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원형 스포츠관광 마케팅을 더욱 고도화하여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더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이 강원도로 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