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지난 22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과 경찰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상반기 모의훈련은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시청 및 21개 읍면동에서 진행됐으며, 하반기에도 2차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악성 민원인의 폭언ㆍ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민원인의 2차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등 현장 대응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민원 응대 지침에 따라 훈련을 시행했으며 비상벨 호출에 따른 경찰 출동 협조 체계도 점검했다.
서동원 시 민원과장은 “특이 민원이 발생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