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 강원랜드와 함께하는 폐광지역 따뜻한 온돌나누기 사업 진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삼척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문호)는 강원랜드 후원과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및 난방유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 4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중동지역 긴장 고조 등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이 더욱 어려워짐에 따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가구당 27만 원 상당의 연탄(19가구)과 난방유(22가구)를 지원하는 등 총 41가구에 도움을 제공했다.

 

협의회는 21일 삼사회봉사단과 함께 정라진 나리골 일원에서 연탄 나눔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김문호 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함께해 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삼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