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4월 21일, 거류면 책사랑작은도서관에서 경남대표도서관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도서관 도서구입비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 고성군 문화예술과 관계자, 책사랑작은도서관 운영진 등 총 19명이 참석해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을 함께했다.
이번 기탁은 경남도 내 인구감소지역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책사랑작은도서관에 도서구입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 수요를 반영한 도서 확충에 활용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의 장서 경쟁력 강화와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은 사전 환담을 시작으로 도서관 안내, 도서구입비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작은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문화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기탁은 공공과 기업이 협력해 지역 작은도서관의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독서환경 개선과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은 경남도 내 인구감소지역 5개 시·군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총 1,500만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고성군 책사랑작은도서관을 비롯해 밀양시, 남해군, 하동군, 함양군 소재 작은도서관 5곳이 최종 선정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