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4월 영주선비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국내 서양 미술사 전문가인 양정무 교수를 초청해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 명작을 보는 1%’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시대를 초월한 명작 탄생의 비밀과 그 이면의 의미를 살펴보고, 미술사적 통찰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예술적 시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양정무 교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다양한 방송 출연과 저서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난처한 미술 이야기』 시리즈 등을 통해 미술의 가치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온 인물이다.
런던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1시 30분부터는 ‘아랑고고장구 영주지부’의 공연이 식전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무료 참여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명작 속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문학 강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는 오는 5월 3일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 중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최태성 강사의 역사특강을 비롯해, 5월 12일 김영한 소장, 16일 이수연 소장의 ‘가족 아카데미 – 부부교육’, 5월 21일 표창원 프로파일러의 ‘AI 시대 범죄 예방 전략’ 강연 등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