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오는 5월 2일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어린이 뮤지컬 ‘돈키호테’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세르반테스의 고전을 오늘의 무대 언어로 재창조한 창작 뮤지컬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력과 용기의 가치를 전하는 가족 공연이다.
작품은 관객이 없어 낡고 열악해진 어린이극장의 극장장 겸 배우 ‘기호태’가, 자신의 엉망진창인 공연에 감동한 단 한 명의 ‘소년’ 관객을 위해 다시 무대에 오르며 시작된다.
낡은 무대가 마법처럼 라만차로 변하고, 호태가 꿈꾸는 기사 돈키호테가 되어 펼치는 신나는 모험이 현실과 상상을 교차하며 무대 위에 펼쳐진다.
특히 “불가능한 꿈이란 없습니다.
다만 꿈꾸기를 포기하는 사람이 있을 뿐이죠”라는 극 중 메시지는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을,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의 꿈을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가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탄탄한 스토리와 신나는 모험이 준비되어 있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영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꿈과 희망을 다시금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만 2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5,000원이다.
티켓 예매는 4월 23일 오전 9시부터 5월 2일 오전 10시까지 티켓링크 인터넷 예매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