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 개최

거류산 숲길 도로명주소 부여 의결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성군은 지난 4월 20일 군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류산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하는 내용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제1회 고성군 주소정보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이용객이 많은 거류산 숲길 5구간인 △유담둘레길 △거류산종주길 △거류산순환길 △당동샘길 △마애불길에 도로명을 부여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최근 거류산 산책로와 등산로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숲길에 도로명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사고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여된 5개 도로명은 지형과 숲길의 특색을 반영해 선정됐으며, 해당 도로명은 고시 이후 각 구간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군은 도로명 부여를 통해 이용객이 긴급상황에서 신속하게 위치를 신고할 수 있고, 숲길 내 체계적이고 정확한 주소정보 구축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주소정보위원회를 통해 주소 사각지대인 숲길에 도로명을 부여함으로써 군민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물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