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봄철 유도선 및 해양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4월 21일부터 5월 말까지 해경·소방·공단·검사원 등 전문기관 합동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봄 행락철을 대비해 유도선과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4월 21일부터 5월 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양경찰서, 시군, 소방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선급,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의식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유도선에 대해서는 선박과 선착장 시설, 각종 장비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선박의 운항 안전성 및 시설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한다.

 

특히 해양시설 가운데 기름저장시설에 대해서는 사업장 관리체계, 사고방지대책, 해양오염비상계획서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체계를 갖출 방침이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봄철은 해양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을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개선하겠다”라며, “도민과 이용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