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서부보건소, ‘식품안심업소’ 위생관리 실태 사후점검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30일까지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사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란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식품접객업소이다.

 

영업자가 자율로 신청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상태를 평가받고 위생등급 적합여부를 지정받아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 위생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이다.

 

김해시 전체 식품안심업소는 432개소이며, 이 중 서부권에 속한 업소는 2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서부권 소재 업소 중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 발생업소 등 13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위생등급 평가 지침에 따라 ▲객석·객실 및 조리장 청결상태 ▲종사자 위생교육 이수 여부 ▲식재료 보관 및 소비기한 준수 여부 등을 현장 점검한다.

 

위생관리 미흡 업소는 즉시 현장 지도하고 평가 기준 미달 업소는 필요 시 부적합 처리할 예정이다.

 

김해시서부보건소 고은정 소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하반기 전수 점검을 실시하는 등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철저한 사후관리를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통해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