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2026년 민원 담당 직원 "힐링프로그램 운영"

직원 30여 명 대상 감정 스트레스 치유의 시간 가져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하동군은 지난 1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직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담당직원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민행정서비스의 최일선에서 직무와 감정노동으로 쌓인 민원 담당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로 새로운 에너지를 채워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민원 담당 직원들은 날로 증가하는 민원 업무와 특이민원 등으로 인해 경직된 몸과 마음에 쌓인 스트레스를 ‘스카이캡슐’에서 푸른 하늘과 바다를 감상하고, ‘별천지하동차박물관’을 방문하여 동료들과 함께 소통하며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프로그램이 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위로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군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동군은 민원 담당 직원의 보호를 위해 안전 가림막 설치, 휴대용 보호장비 구비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