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수업·평가 컨설팅 운영

7월까지 신규·저경력 교사 대상…현장 밀착형 교실 지원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컨설팅’을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업, 평가 고민을 해결하고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사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실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및 관내 수업 우수 교사와 매칭되어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희망 교사의 컨설팅 요청 내용 사전 제출로 컨설턴트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해결 방안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 수업 컨설팅의 경우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해 서면 컨설팅을 먼저 받은 후, 실제 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사의 전문성이 한층 높아져 학생 모두가 더 큰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