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소규모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임차가구 약 50가구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장판 교체, 싱크대 수선, 방충망 및 수도꼭지 교체 등 실생활에 밀착된 소규모 수리 비용을 가구당 150만 원 내외로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5주간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수선유지급여 대상자, 사용대차 가구, 최근 3년 이내 사업 수혜자는 제외되며, 대규모 창호나 방수 공사는 지원하지 않는다. 구는 현장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자활기업과 연계하여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수리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저소득 가구의 생활 편의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 해운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난 3월 18일 봉래산 일원에서 산불의 대형화 및 장기화 추세에 따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와 함께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영도구청 산림 재난 대응단과 산불 감시원을 비롯해 항만소방서, 영도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80여 명의 인력이 참여하여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산불 진화 장비의 작동 상태 점검 ▲진화 차량 진입로 및 방화수 급수 체계 확인 ▲산림 구역 내 발화점 호스 전개 및 방수 실습 ▲진화 작업 시 안전 수칙 숙지 등 현장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재 영도구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에 따라 단계별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감시 인력과 산림 재난 대응단의 전략적 운용을 통해 상시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고, 산불 조심 기간 내 선제적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도구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영도구와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의 삶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체감도 높은 복지 정책을 제안하는 2026년 청년 프로그램 지원 사업 '단지 탐사 로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청년들이 영도구 동삼주공아파트 단지 일대를 중심으로 지역의 생활상과 복지 이슈를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여 청년들에게는 전문적인 멘토링과 정책 교육을 통해 조사 및 분석 과정을 지원하며, 팀별 활동비와 도서 구입비 지원은 물론 수료증 및 활동 증명서 발급 등 풍성한 혜택이 주어져 팀별 활동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지역의 이야기와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험을 통해 지역 자원의 가능성을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상리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 14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부산에 거주하거나 부산을 생활권으로 둔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프로젝트는 4월 22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가 오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역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는 지난 17일 해운대부민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해운대지사와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 효성시티병원 등 주요 의료기관 3곳과 체결했던 협약의 연장선이다. 구는 이번 협력 확대를 통해 급성기 병원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퇴원 환자들이 병원이 아닌 원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회복기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게 됐다. 김성수 구청장은 “관내 주요 병원들이 뜻을 모아주면서 구의 돌봄 안전망이 한층 견고해졌다”며 “퇴원 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해운대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해운대구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 사업의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예산 대폭 증액과 전문성 강화로 한층 더 촘촘해진 육아 안전망을 구축할 전망이다. 구는 최근 부산시 주관 ‘부산형 육아친화마을 운영’ 공모에서 상위 3개 지자체(TOP 3)에 선정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따라 전년 대비 180% 늘어난 2,700만 원의 시비를 확보했으며, 구는 여기에 구비를 추가 투입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실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육아 지원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운대형 육아친화마을’은 부모의 실제 양육 수요를 반영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 밀착형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양육 당사자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애지중지 키움해결단’ 등이 운영된다. 사업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난 18일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구는, 오는 28일 ‘함께자람 육아아빠단’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지난 17일 부산 사하구 신평 지하철역 인근에서 범죄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호관찰위원 및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참여자들은 신평 지하철역 인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내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주민 참여형 예방활동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 김광수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년 4월 18일 설립된 '법무부 부산서부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 사하구지구'는 법무부장관의 위촉을 받은 자원봉사위원으로 구성돼, 범죄 예방활동과 보호관찰 활동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사하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해 오는 4월 한 달간 구민들을 위한 풍성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덕천·만덕·화명·금곡도서관 등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 특강부터 인문학 강연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먼저 덕천도서관에서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예술과 체험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립교향악단 클래식 공연 ▲헬기 드론 조립 ▲텃밭 볼 케이크 만들기 등 어린이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형 프로그램과 성인 대상의 ▲펜으로 그리는 어반스케치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대출 권수를 10권으로 확대하는 ‘열 권의 행복’ 이벤트 ▲어린이 독서퀴즈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지역 주민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만덕도서관과 상학작은도서관은 봄의 정취를 담은 감성 프로그램에 집중한다. ▲목관 5중주 클래식 공연 ▲벚꽃 케이크 만들기 체험 ▲나만의 '힙팟' 화분 만들기 체험(상학작은도서관)이 진행되며, 성인을 위한 ▲‘전통의 맛을 담다(전통차&담금주 체험)’ 특강도 눈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영유아 양육 가정을 대상으로 정서적 지지와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12가족이 참여하는 소규모 모임으로 운영된다. 엄마 간의 소통과 공감 형성을 위한 자조모임과 다양한 건강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3.31.) 서로 소개 및 모임 규칙 정하기, 영유아 구강관리 교육 ▲2회차(4.7.) 엄마 되어가기(변화 느끼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3회차(4.14.) 서로 알아가기, 아동학대 예방교육 ▲4회차(4.21.) 신체발달 공놀이, 이유식 교육 ▲5회차(4.28.) 아이에게 편지쓰기, 산후우울 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보건소 전문 인력을 비롯해 소방서, 아동보호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정 보건소장은 “이번 엄마모임이 양육 정보 제공과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9일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 제공기관 9개소와 함께 서구형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노인 등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부민노인복지관 △부산연탄은행 △부산서구지역자활센터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 △부산서구시니어클럽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위해 △식사지원 △일상 가사지원 △병원 동행 △주거환경 개선(소규모 집수리, 청소·방역) △퇴원환자 연계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장은 “한 기관만으로는 돌봄 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는 만큼, 기관 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서구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서구가족복지센터 6층 가족 요리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요리 교실(영양 교육)인 '나는야! 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조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편식을 예방하고, 요리 완성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성취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요리 교실이 아이들이 건강한 입맛과 요리하는 재미를 함께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