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책이음 회원 10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15권으로 확대 지원하며, 월별로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월에는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게는 상품을 증정하고, 참여도와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 가족은 부산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