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2026년 ‘실천형’ 평생학습동아리 10개 팀 모집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선순환 학습 공동체’ 육성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고령군은 지역 주민의 학습 열기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고령군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인 '평생학습동아리' 10개 팀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고령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인적 자원들이 단절 없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방점을 두었다. 특히 단순 학습에 그치지 않고, 학습한 내용을 재능 기부나 봉사활동으로 연결하는 ‘실천형 동아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평생학습동아리는 정기적인 학습과 실천을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자발적인 학습공동체다. 선정된 동아리는 회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위주로 운영해야 하며, 학습 성과를 지역에 나누는 봉사나 공연 등 사회 환원 활동을 1회 이상 실시할 것이 권장된다. 선정 팀에는 강사료 및 재료비 등 운영비로 동아리당 200만 원이 지원된다.

 

동아리 신청은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등 필요한 서류를 대가야문화누리 2층 가족행복과에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친목 목적의 단순 소모임이나 영리 목적, 또는 동일한 내용으로 군의 보조금을 받는 동아리 등은 제외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개인의 성취를 넘어 지역 공동체를 끈끈하게 잇는 가교 역할을 한다”며, “배움의 즐거움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