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은 자라나는 유아들이 숲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유아 통합발달 숲교육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나눔의 숲 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의 프로그램비와 식비를 전액 지원한다.
참여 유아들은 연령과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당일형 또는 정기형(4회기)으로 경험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당일형) ‘어린이 푸른 숲 지킴이’는 월별 숲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해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는 산림청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며, ▲(정기형) ‘함께숲’은 누리과정과 연계해 숲의 입문부터 탐색·놀이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만 3세는 ‘신체 발달’, 만 4세는 ‘상상력’, 만 5세는 ‘협력’을 핵심 키워드로 한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유아기 발달 단계에 따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신체와 정서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내면화하여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숲은 유아들에게 가장 훌륭한 놀이터이자 교실”이라며, “미래의 주역인 유아가 숲에서 주도적으로 탐색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