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립미술관, 정대철 작가 초대전 ‘인(因) + 연(緣)’개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2026년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으로 정대철 작가의 ‘因(인)+綠(연)’을 오는 4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대전은 김천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지역 미술작품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예술적 사유의 기회를 가지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친화적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전시는 고요함과 흔들림으로 구성되며, 작가가 자연을 바라보며 느낀 내면의 정서를 디지털 프린팅 작업으로 풀어냈다. 물에 자라는 풀의 모습과 표면에 비친 모습이 고요하게 만들어내는 물그림자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자연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은 오는 4월 17일 오후 5시 김천시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된다.

 

시설관리공단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지역작가 초대전은 지역에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의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김천시립미술관이 지역 예술인과 시민을 잇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김천시시설관리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