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가 글로벌 관광시장 공략에 디지털 홍보 전략을 구사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필리핀 인플루언서를 초청, 이날 김해의 주요 관광자원을 활용한 K-컬처 체험형 팸투어를 추진했다.
팸투어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필리핀 SNS 서포터즈 ‘K-Creators Club’ 소속 인플루언서 12명과 촬영팀 등 총 15명이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틱톡·인스타그램 등 SNS 기반 숏폼 콘텐츠 제작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 인플루언서들의 총 팔로워 수는 약 1,500만 명에 달해 콘텐츠 확산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김해를 포함한 부산·양산·창원 일대에서 K-뷰티, K-푸드, K-컬처를 경험하고, 개인 SNS 채널로 콘텐츠를 제작, 확산할 예정이다.
시는 최근 필리핀 MZ세대에서 틱톡 등 숏폼 콘텐츠의 영향력이 큰 만큼 김해 관광의 인지도 제고와 방한 수요 창출을 동시에 겨냥했다.
이날 필리핀 인플루언서들은 ▲김해한옥체험관 ▲대성동고분군 ▲낙동강레일파크 등 역사·문화·체험 요소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고, 이를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글로벌 관광객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는 글로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관광홍보 모델로, 김해의 문화·역사·체험 자원을 디지털 콘텐츠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