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영월군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운행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관리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4월 점검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월군청 정문에서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경유차는 매연 농도를, 휘발유 및 LPG 차량은 일산화탄소(CO)와 탄화수소(HC) 등 주요 배출가스 성분을 검사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는 차량을 조기에 발견해 정비를 유도하고, 군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 기후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용수 환경위생과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은 차량 관리 차원을 넘어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로 이어지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운행차 무료 점검은 기상 여건 등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월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영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