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1분기 관광객 수 ·카드 소비액 모두 증가 추세 보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강릉시는 2026년 1분기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과 신용카드 소비액이 전년도 동기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강릉시 방문객은 8,376,47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분기(7,940,341명)보다 약 43만 명(5.4%)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수도 전년 대비 7% 증가해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 역시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소비 확대도 두드러졌다.

 

올해 1분기 관광객 카드 총 소비액은 201,704,101천 원으로, 전년도 1분기(183,733,840천 원)보다 약 179억(9.7%)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전국 카드 소비액 평균 증가율인 4.7%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관광객 수 증가가 카드 소비액 증가로도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연결되는 흐름이 나타난 것으로 판단된다.

 

엄금문 시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통계자료를 통해 관광객 방문과 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향후 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소비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