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천시 평생학습관은 지난 13일부터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과 ‘뇌 건강 주산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경상북도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영천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김현수)가 주관한다.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소외지역과 교통이 불편한 곳에 거주하는 주민을 우선 대상으로, 문해력 향상과 뇌 건강 증진, 치매 예방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성인문해교육은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35차시로 10월 말까지 고경면 삼귀리 경로당을 비롯한 10개소에서 운영된다. 한글 교육을 기초로 스마트폰 활용법, 생활영어, 시화 쓰기대회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산교실은 청통면 신덕1리를 시작으로 경로당 10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개설되며,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25차시로 10월 초까지 운영된다. 어르신 120여 명이 참여하며, 영천시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와 경상북도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한글을 익히고 주산을 배우는 과정이 어르신들께 새로운 도전이자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배움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