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양식어장 정화 사업 추진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마을어장 내 발생한 해양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양식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마을어장 및 조간대 위험지구 등 육상에서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방치되거나 퇴적된 해양폐기물을 수거하는 사업으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8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 했다.

 

이에 따라 금년 6월까지 대상지 조사 및 선정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수거·처리 작업을 추진하게 되며, 사업비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한편, 서귀포시는 지난해 대포·법환 해안가 어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및 수중침적 폐기물 22.5톤을 수거했다.

 

부종해 서귀포시 해양수산과장은 “연안어장의 해양폐기물 수거 작업을 통해 어장 환경을 개선하여 어업 생산성을 높이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