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봄맞이 호수길 환경정화활동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횡성의 대표 관광 명소인 갑천면 호수길을 쾌적하고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힘을 모았다.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상임대표 황광열)는 13일 오전 10시, 갑천면 호수길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호수길 주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해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자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 내 환경 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네트워크 운영위원과 컨설턴트,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호수길 산책로와 인근 수변 구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네트워크는 이번 활동이 주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광열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는 “깨끗한 지역 환경은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과 노력으로 지켜지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지역 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찾아가는 기후환경 교실’, ‘지구의 날 기후변화 주간 캠페인’ 등 다각적인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의 환경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