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9일부터 저연차 공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직장교육 프로그램 ‘배워사대’를 본격 운영한다.
2015년 첫 시행된 ‘배워사대’는 2014년도 서귀포시 공무원의 조직혁신 포럼인 ‘액션러닝’을 통해 제안된 시책으로, 선배 공직자의 업무 노하우를 후배 공직자에게 직접 전수해 주는 서귀포시만의 특색 있는 내부 직무 교육이다.
올해는 회계실무, 계약실무, 예산실무, 인사실무, 토목실무 총 5개 과정을 개설했으며, 과목별 중복신청을 포함해 총 549명이 신청했다.
내부 강사는 인사팀장 오진욱, 계약팀장 양유숙, 경리팀장 오명희, 예산팀장 오승은, 도시계획팀장 김대형 등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로 구성됐다.
특히, 지속적으로 수요가 있었던 토목실무 과정을 배워사대 운영 이래 최초로 신설했다. 토목실무는 31년 경력의 선배 공직자가 실무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교육이라 시설 직렬 8·9급 저연차 공직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경험이 부족하고 전문성이 낮은 저연차 공직자의 업무능력 향상과 조직 적응을 도와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