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현장 모니터링 실시

교육장 직접 학교 방문…급식 식재료 납품·검수 과정 등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15일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모니터링하고 급식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모니터링은 교육장과 국·과장급 간부공무원들이 식재료 검수시간대(7:30~8:00)에 맞춰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식재료 검수 과정을 직접 모니터링하고, 급식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학교 현장과 납품업체의 위생관리 경각심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관내 전 유치원과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위생점검을 실시 중이며, 실시간 조리실 오염도 모니터링을 통해 중점 위생관리 사항에 대한 현장 교육을 병행하고 있다.

 

류광해 교육장은“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급식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