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금정’을 위해 ‘백일떡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가정을 축하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적인 백일잔치 문화를 계승하면서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지원 대상은 금정구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 또는 보호자가 2026년 1월 1일 이후 자녀의 출생신고를 한 세대로, 자녀당 1매씩 1회 지급된다. 쿠폰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바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관내 협약된 떡집에서 백일떡 구매 시 20% 할인된 금액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 소상공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아이의 백일은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해야 할 소중한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부산시 금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