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복지재단은 산하시설인 태백시니어클럽이 국립공원 보전과 환경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태백시니어클럽은 지난 3월 3일 ‘국립공원의 날’을 맞아 국립공원 환경정화 활동과 생태계 보호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태백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국립공원 및 지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생태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공동체사업단 운영을 통해 수익 증대와 신규 사업 발굴에도 힘써 국립공원 협력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노인역량활용사업에는 당골탐방센터 15명, 하늘공원 4명, 자생식물원 증식장 3명, 당골 상수원 6명 등 총 28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체사업단에는 태백산 민박촌 휴게점 운영, 하늘전망대 굿즈 판매 및 사진 인화 사업 등에 18명, 소도야영장 캠핑세탁 사업에 18명 등 총 36명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준호 태백시니어클럽관장은 “이번 수상은 참여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환경보전은 물론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