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10일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 일원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성수 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태백시 자매결연 도시인 경기도 광주시가 주최했으며, 양 도시 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성수 행사의 시작인 ‘성수 채수’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채수식에는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과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 남윤구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양 도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백시 부시장의 환영사와 광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성수 채수, 달항아리 전달(태백시→광주시), 성수봉 주수(注水) 순으로 진행됐다.
채수된 성수는 광주시로 이송된 뒤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성수와 합수되어, 대회 기간 동안 경기도민 화합을 상징할 예정이다.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은 “한강 발원지인 태백 검룡소의 맑은 기운이 광주시로 이어져 이번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인 광주시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