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교육지원청,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 다시 항해를 시작

2026년 청송 지질탐험대 담당자 협의회 개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9일 15시 30분 청송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인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업무 담당자 협의회는 2025년 경북 북부 지역 산불로 인해 도전! 꿈 성취 교육장 인증제가 평년과 같이 운영되지 못한 점과 더불어 업무 담당자가 많이 바뀌어 2026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교육장 인증제를 운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의 '도전! 꿈 교육장 인증제'의 활동 영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청송군의 지질 명소 24곳 중 일정 기준을 통과한 학생들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방식이다. 작년 산불로 접근하지 못하는 지질 명소가 다수 생겼고 학교교육과정 운영 또한 정상화되는데 시간이 필요했다. 이에 청송교육지원청에서는 2026년 교육장 인증제를 온·오프라인 인증과 더불어 가족 단위 탐방을 추가하여 많은 사람이 청송군 세계지질공원에 관심을 갖도록 하고 있다.

 

이날 청송 지질탐험대 담당자 협의회에 참석한 안덕중학교 교사 강○○은“청송에 발령받고 수업과 여러 업무를 하며 일이 체계적으로 잡히지 않았는데, 오늘 청송 지질탐험대 협의회를 하고 나니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생겨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청송만이 가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학생들이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자연환경을 알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선생님들이 적극 안내해 주기를 바라고, 운영에 필요한 것이 있으면 교육지원청에서 언제든 지원해 주겠다. 그리고, 청송군청의 지오스쿨과도 연계하여 청송 지질탐험대가 우리 지역을 알리는 홍보 대사의 역할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청송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