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평창군은 급변하는 정책환경과 지역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리더를 양성하고, 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를 개강하고, 9일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 중강당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2026 평창 리더십 아카데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104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이날 첫 번째 조찬 특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첫 번째 특강은 지난해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아 재초청된 동양 철학자 박재희 석천학당 원장이 손자병법과 평창의 생존 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이번 특강에서도 참석자들에게 깊은 통찰과 공감을 끌어내며 큰 울림을 전했다.
리더십 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매달 AI, 자기 계발, 국제 정세, 리더십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지역의료, 관광 등 군정 주요 정책분야를 주제로 구성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리더십 아카데미를 통해 군정과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분야의 역량 강화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이 지역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정성문 군 기획재정국장은 “지난해 많은 군민으로부터 호평받은 리더십 아카데미를 재단장해 운영하는 만큼, 작년보다 더 만족도가 높은 명품 아카데미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 리더의 전략적 사고와 안목을 높이고, 주민들의 협력과 정책 참여를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 평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