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마을자치지원사업 활동 사례집 제작 실시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의성군은 ‘마을자치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 마을자치지원사업 활동 사례집’ 제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사업 초기부터 단계별 활동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이를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활동 보고서 형식을 넘어, 마을 자치 활동을 통해 변화된 모습과 그 과정에서의 경험, 주민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작 과정은 주민 인터뷰를 강화해 마을의 물리적 변화뿐 아니라, 주민들이 사업을 주도하며 겪은 인식의 변화를 심층적으로 담아냈다.

 

이를 위해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현장 중심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후 제작된 사례집은 책자 형태뿐만 아니라 PDF 파일로도 제작하여 더 많은 주민이 언제 어디서든 우수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례집은 마을 공동체가 스스로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를 기록하는 의미 있는 자산”이라며 “주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이 기록이 다른 마을에도 긍정적인 자극이 되어 의성군 전반에 마을자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자치지원사업’은 의성군이 추진하는 지역주민 중심의 자치활동 지원 프로그램으로, ‘키움·채움·나눔·자립형’ 4단계 체계를 통해 마을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의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