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8일 대동면 감천마을에서 ‘예쁜 감천 마을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열악한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주도 환경정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을 유휴지와 진입로를 중심으로 황금측백나무를 심어 깨끗한 마을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황금측백나무를 시작으로 국화 식재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황금측백나무는 사계절 푸르고 병충해에 강해 비교적 관리가 수월해 마을 환경 개선에 효과적인 수종이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 경관을 가꾸고 지속적인 경관 관리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감천마을 이현열 이장은 “마을 주요 진입로가 다소 지저분해 경관 개선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왔다”며 “황금측백나무 식재교육을 계기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동아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식재와 관리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감천마을은 2025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귀촌 센터 조성 ▲감천 운동마당 정비 ▲재활용 분리수거장 설치 ▲웃샘이 경관정비 등 경관 개선 사업과 ▲감천 활력 한울타리 교실 ▲감천 예쁜 마을 만들기 교실 ▲마을리더 육성 컨설팅 ▲바리스타 육성 컨설팅 등을 추진해 주민 참여 마을 경관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