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8일 오후 3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 회의실에서 ‘제5차 경상남도 야생생물 보호 세부계획(2026∼2030)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부계획은 기후부의 제5차 야생생물 보호 기본계획(2026∼2030)에 따라 경남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5개년 종합계획으로, 야생생물 현황 분석과 관리 방향, 분야별 추진 과제 등을 담고 있다.
해당 용역은 2025년 6월 착수해 2026년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작년 6월 착수보고회와 12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반영했고,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계획(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야생생물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세부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전체 및 시군별 야생생물 현황과 전망 ▲야생생물 질병관리대책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대책 ▲야생동물 불법포획 방지 및 구조·치료 등 보호·관리 방안 ▲멧돼지·떼까마귀 등 유해야생동물 관리 대책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방안 등이 담겨 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세부계획 수립을 통해 경남의 야생생물 서식 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고, 국내외 야생생물 보호정책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