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 채용 공고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산림청 직접 일자리 사업인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 기간제 근로자를 4월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2명이며, 산림 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원활한 현장 활동이 가능한자를 자격 요건으로 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6년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근무하며 서귀포시 관내의 산림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2026년 산사태 현장 예방단은 산사태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점검하여 사방 시설물 관리, 사방지에서의 행위 제한사항 위반 여부 감시 등 산사태 예방에 필요한 작업들을 처리하게 된다.

 

또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태풍 및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산림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산림 민원을 즉각적으로 대응하여 신속한 산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 과정을 통해 선발된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으로 산림 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재해 발생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