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3만 원 상당)과 함께 사은품(3만 원 상당)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과 함께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또는 전국 농협은행(지역 농·축협 포함)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