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태백시는 재생에너지(태양광, 지열) 설치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인 ‘2027년 태백시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5월 13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생에너지 설비(태양광, 지열) 설치비의 약 80%를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태백시 관내 주택 소유자 또는 신축 예정자이다.
다만, 무허가 또는 미등기 건축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설비별 자부담(20%)은 주택 태양광(3kW) 설치 시 약 93만 원, 건물 태양광은 1kW당 약 30만 원 수준이며, 지열(17.5kW)은 약 566만 원 수준이다.
태양광은 전기를 생산해 월 전기요금을 평균 약 4만 원 절감할 수 있으며, 지열은 난방 및 온수 등에 활용되어 난방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수요조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정별로 접수하며, 세부 접수 일정과 장소는 태백시 탄소중립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2027년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통한 탄소중립 녹색도시 실현 및 주민 에너지 복지 혜택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 선정 결과는 한국에너지공단 평가를 거쳐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강원도 태백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