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택시 더 자주 탄다! 봉화군, 4월 시범운행 후 5월 본격 확대

운행 50회 → 70회 늘리고, 120개 마을 대상 전면 운영 예정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봉화군은 산지 비율이 전체 토지의 83%에 달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주민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의 운행횟수를 오는 4월 9일부터 50회에서 70회로 확대하며, 교통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운행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주민의 교통수요를 반영한 조치로,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4월 한 달간 확대된 운행체계를 시범 운영하며 현장 여건과 이용수요를 면밀히 점검한 뒤, 5월 1일부터 13개 마을을 추가하고 기존 일부 구간을 통합·조정하여 전체 120개 마을을 대상으로 89개 노선에 대해 본격적인 행복택시 운영을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행복택시는 오지지역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맞춤형 서비스”라며, "이번 확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교통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시범운영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뒤 5월부터 확대된 교통서비스의 전면 실시로 이용 주민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노선 최적화 등을 통해 행복택시를 비롯한 지역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봉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