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김해시는 지난 6일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 100’ 선정 기념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제막식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돔하우스 입구에서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문화관광재단 관계자, 공예·도예협회 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과 축사, 현판 제막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 100 선정을 함께 축하하고 미술관의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현판 제막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 국가적 브랜드인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을 기념하는 자리로, 김해 문화예술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가야의 거리를 비롯한 김해가야사 문화권 콘텐츠와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을 지역 대표 문화자원 발굴·확산 사업인 제2기 로컬 100(2026~2027년)에 선정했다.
이처럼 2기 로컬 100에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함께 김해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고 있는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도 포함돼 김해가 보유한 전통과 현대 문화자산이 동시에 국가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가야사 문화권과 현대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체류형 문화관광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과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가 함께 로컬 100에 선정된 것은 김해 문화의 역사성과 창의성이 모두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