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생활개선회,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실천 가동

회원 45명 참여…쓰레기수거 및 친환경 위생용품 만들기 병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한국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회장 엄복순)는 지난 3일, 농촌 환경 정비활동과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친환경제품 만들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24일 진행된 1차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행복한 농촌가정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환경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건강한 가족을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생활개선회원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정면 신안교에서 일원교까지 약 4.4km 구간의 농로와 하천, 자전거도로 일대에 방치된 폐비닐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환경정화 활동 이후에는 농기계임대사업소 2층 교육장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탄소중립 교육과 자원순환 관련 강의를 듣고, 친환경 바디워시와 EM 주방세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도 병행했다.

 

엄복순 회장은 “우리가 사는 농촌 환경을 지키고 후계 세대에 건강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다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바쁜 농번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으로서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