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초·중·고 신입생 입학축하금 지급 시작

632명 대상 1억 3,210만 원 울진사랑카드로 충전 지급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울진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축하금’1차분을 4월 3일 지급했다.

 

이번 사업은 새 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되는 지원사업이다.

 

632명 대상 1차 지급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

군은 지난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운영된 집중 신청 기간 동안 접수를 마친 초등 177명, 중등 221명, 고등 234명 등 총 632명에게 입학축하금을 우선 지급한다. 1차 지급 규모는 총 1억 3,210만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울진사랑카드’ 포인트로 충전 지급된다.

 

학교 밖 청소년도 포함, 10월 30일까지 상시 접수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소를 두고 입학한 신입생이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인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접수된 건은 오는 4월 8일 지급될 예정이며 4월 이후 신청분은 신청 월 다음 달 말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아직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10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점 등 입학 준비 가맹점에서 연말까지 사용 가능

지급된 입학축하금은 관내 서점, 문구점, 학원, 의류, 신발, 안경점 등 입학 준비와 관련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제한되므로 기한 내 모두 소비해야 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이 학생들의 활기찬 학교생활에 보탬이 되고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대상자들은 기한 내 신청하여 혜택을 누리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입학축하금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 사무소 또는 울진군청 인구정책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울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