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 동해시, 청소년 동아리 40개 팀 연합 발대식 개최

4월 4일, 동해시청소년센터에서 40개 팀, 200여 명 참여해 본격 활동 선포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양호선기자 기자 | 동해시는 오는 4월 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해시 청소년시설 청소년 동아리 연합 발대식’을 개최하고, 올해 동아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며 자기주도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청소년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동아리는 환경·자원봉사·과학정보 등 주제 중심 기획동아리 9팀과 댄스·스포츠 등 재능 중심 자율동아리 31팀 등 총 40개 팀, 430명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대표 청소년 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 보고, 동아리 인준서 수여, 2026년 활동 방향 안내 및 사업 설명, 동아리 간 교류를 위한 연합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청소년 간 소통과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의 자발적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동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