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간 여수시 일원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 38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민행정 서비스 최일선에서 근무하며 겪는 감정노동과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심신을 회복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 기간 동안 ▲스트레스 관리 특강 ▲팝페라 감성 인문학 강의 ▲오동도 탐방 ▲아쿠아 플라넷 탐방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이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의 업무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에서 받은 심리적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직원들의 심리적 회복이 곧 시민에게 더 따뜻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