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교육지원청, 2026년 교육경비 확대 및 행정 혁신

“정산 간소화와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을 확대하고 행정 절차도 함께 개선한다.

 

이번 계획은 2025년도 사업 운영 결과를 반영해 마련됐다.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점으로 나타났고, 응답자의 94.7%는 교육 성과를 체감한 것으로 조사됐다.

 

양구교육지원청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을 전년 대비 약 4억 7천만 원 증액한 18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생 해외생태문화영어체험학습과 양구고 테니스장 종합관리실 신축 등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산 방식을 필수 보고서 중심으로 간소화해, 교직원이 교육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또한 ‘찾아가는 실무 컨설팅’을 운영해, 학교 현장이 학생의 배움과 성장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뉴스출처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