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주민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래 민간위원장은 “주민 참여로 조성된 재원이 지역 문제 해결로 이어지고 있다”라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중심 복지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