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2026년 경상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해마다 실시되는 경상남도 사회조사는 도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의식 변화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통계 조사이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를 위해 앞서 3월 30일 조사요원 교육을 마쳤다.
진주시의 조사 대상은 관내 전체 가구 중 표본으로 추출된 1000가구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진행하는 면접 조사와 인터넷 조사를 병행한다.
주요 조사 항목은 보건, 가족·가구, 사회, 안전, 환경 등 5개 분야의 경남도 공통 항목 41개와 진주시 특성 항목 3개(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 조건, 서적 종류별 독서량, 도서관 이용 현황)로 구성돼 있다.
최종 조사 결과는 심층적인 데이터 분석을 거쳐 오는 11월 진주시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 응답해 주신 소중한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철저히 보장되며, 오직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라고 강조하며, “정확한 통계에 기반한 지역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사원 방문 시에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