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 모집

자율 참여 기반 맞춤형 컨설팅으로 식중독 예방 체계 강화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안동시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과 사전 예방을 위해‘2026년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업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위생 취약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며, 평가와 더불어 업소별 환경에 맞는 맞춤형 개선 방안 제시에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집단급식소, 사회복지시설 등 50인 미만 소규모 급식소로, 총 1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며, 안동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업소는 단계별 컨설팅을 받게 되며, 1차 현장 진단을 통해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조리․배식까지 전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이후 미흡한 사항은 업소별 맞춤형 보완 방안을 제공하며, 1개월 이내 2차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관내 업소의 자율적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안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