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 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발레·오페라·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됐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하여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상영 정보와 예약 안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구미문화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