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물과 물고기를 주요 모티브로 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가는 자연의 형상을 시각적 기호로 분해한 뒤, 이를 선과 색의 구조로 재조합해 새로운 이미지로 재탄생시켰다. 기하학적 패턴과 반복을 통해 절제와 균형 속에서 자연의 구조와 질서를 조형적으로 드러낸다.
이러한 작업은 작가가 지향하는 인식의 확장으로 이어진다.
현실과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자연 속 해방감을 탐구하며, 자연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새로운 감각과 인식을 확장해 나간다.
나아가 작품은 관람객에게 삶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자연을 매개로 내면을 성찰하고, 각자의 삶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
한편 김성복 작가는 진주 출생으로 경상국립대학교 미술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93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진주, 일본 오사카 등에서 꾸준히 개인전을 개최해왔다.
한국미술 신예작가상, 진주청년작가상, 대한민국창조문화예술대상 등을 수상했다.
이번 전시는 2026년도 너우니갤러리 작가 초대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너우니갤러리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