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학교로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 운영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서귀포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42개교 · 5,608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을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 교육 접근성을 높여 능동적인 학습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서귀포시에서 양성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와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하는 시책사업이다.

 

2026년 찾아가는 자기주도학습 교실은 총 사업비 63백만원으로 자기주도 학습키움 등 총 6개의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 및 중학교 1학년 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초등학교 21개교 1,091명, 중학교 14개교 3,269명, 고등학교 7개교 1,248명 대상이며, ▲자기주도학습키움(초5) ▲자기주도학습캠프(중1) ▲수행평가 및 과목별 학습전략(중2) ▲학교생활설계(중3) ▲학생부 관리 기초(고1) ▲학생부 설계(고2) 등으로 학년별로 특화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5년에는 37개교 6,457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87.2%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방법에 대한 지원과 자기주도적인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학년별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서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