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정기 현장조사 실시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105곳 대상…서비스 제공 여부 등 점검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제주시는 4월 1일부터 7월 8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서비스 전반에 대한 정기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재)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과 합동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심리·건강·육아·문화예술 등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의 서비스 제공기관 105곳이다.

 

제주시 128개 제공기관 중 전년도 조사결과 우수기관을 제외하고, 관련 지침에 따라 등록기관의 70% 이상을 조사대상으로 선정했다.

 

주요 조사 내용은 ▲실제 서비스 제공 여부 ▲실시간(회당) 결제원칙 준수 여부 ▲서비스별 기준정보 준수 여부 등 지난해 제공한 서비스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지 시정 또는 개선 조치하고, 위법·부당 등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부당이득금 환수 등 관계 법규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5년도 정기 현장조사를 통해 19개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리고 부당이득금 304만 원을 환수한 바 있다.

 

한혜정 주민복지과장은 “철저한 현장조사와 조사 결과에 따른 엄정한 행정처분을 통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제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