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한국방송뉴스통신사 신유철기자 기자 | 진주시는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 향상과 농작업 부담 경감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향상하며 농업인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시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2026년 말까지 연장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영농 부산물 파쇄기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농업인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의 이용 안내와 접수를 전담하는 직원 2명을 채용했다. 이에 따라 민원인에게 더욱 편리한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를 지원하고 있어 임대사업소 이용이 한층 더 편리해졌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밭농사용, 원예 과수용, 논농사용 농기계 총 8종, 21대를 추가 구입해 농업인들의 다양한 농작업 수요를 반영하고, 임대 농기계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문산읍 소재)의 농기계 교육장에서는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6개 과정(트랙터, 굴착기, 관리기 운전, 동력 파쇄기 안전 사용, 드론 활용, 자가 정비 기술)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 안내 및 일정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돼 있으며, 교육 신청은 읍면동 사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영농 지원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 개선과 장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농기계 관련 문의 사항이나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남도진주시]














